[여시뉴스데스크]이수혁, "땀 흘리며 12시간 씩 사인" 中 팬미팅 혹사 의혹..소속사 "깊이 유감" [전문]
작성자언제쯤일까작성시간25.09.04조회수139,101 목록 댓글 135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84727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무리한 요구로 혹사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는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현장에선 주최 측이 과도하게 티켓을 판매해 이수혁이 수천 명의 팬들에게 12시간 가까이 사인을 해야 했다는 대만 EBC 보도가 이어졌다. 행사장 에어컨이 고장 나며 이수혁이 땀에 흠뻑 젖은 채 일정을 소화했고, 현장을 빠져나갈 때는 창백한 얼굴로 비틀거렸다는 목격담까지 퍼졌다.
이에 팬들은 “주최 측이 아티스트를 혹사했다”라며 강하게 항의했고,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달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SNS에는 이수혁이 탈진한 듯한 모습의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