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으로부터 오는 8일 출석 통보를 받은 한학자 총재가 결국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한 차례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입원을 거절당했던 한 총재는 경기 가평에 있는 통일교 재단 소유의 병원에 입원했다가 심장 관련 시술을 받기 위해 어제 서울아산병원 VIP 병동에 입원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앞서 한 총재 측은 특검 수사 초기에도 심장 시술을 받기 위해 미국에 갈 필요가 있다며 출국금지를 풀어달라고 특검에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건강 문제를 앞세워 조사를 최대한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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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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