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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올해도 말썽… "이럴 거면 시스템 왜 바꿨나"

작성시간25.09.05|조회수6,420 목록 댓글 16

출처: https://naver.me/GT64sAkH


불안정한 시스템 탓 예매 관객 '분통'
"정신적 피해 보상해야" 항의성 글도
문제 해결 위해 새 회사와 계약 BIFF
한 시간째 "원인 파악 중" 되풀이만
"예매 안 된 건 아냐, 초기 트래픽 많은 탓"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예매하려던 김 모(23) 씨는 “잔여 좌석을 확인하고 선택하면 어김없이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확인해야 했다. 이런 식으로 50분간 컴퓨터와 실랑이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씨는 “지난해까지 발생한 문제를 없애려 시스템 회사를 바꿔 새로 구축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왜 바꿨는지, 제대로 점검이나 했는지 의문이 든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김 씨는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며 “뒤늦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결국 그사이 좌석이 사라지거나, 결제 제한 시간이 초과돼 예매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개막작 표 구하기를 실패한 김 씨는 결국 추가로 진행하려던 다른 섹션 티켓 구하기마저 포기했다.

또 다른 영화팬 이 모(46) 씨는 "매진이면 매진이라는 메시지라도 나와야 포기하고 다른 작품을 선택할 건데, 메시지가 아예 뜨지 않았다"면서 "결국 매진 확인도 못 하고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이어 "우여곡절 끝에 결제 과정까지 왔지만, 결제 버튼이 눌러지지 않아 다시 좌석 지정 단계로 돌아가기도 했다"며 허탈해 했다.

온라인 갤러리 DC인사이드 누벨바그 게시판(왼쪽)과 BIFF 인스타그램 캡처. 예매 시스템에 대한 불만 글이 쏟아졌다.


DC인사이드 누벨바그 등 온라인 갤러리에도 유사한 글들이 폭주했다. “와 부국제 진짜 어떡하려고 그러냐?”라는 안타까움을 드러낸 글은 그나마 얌전한 편. 욕설과 함께 “정신적 피해 보상 청구 가능하냐?”라는 항의성 글까지 올라왔다.

이런 상황이 한 시간째 계속됐지만 BIFF는 “담당 부서에서 확인하고 있다”라는 대답만 반복했다. 앞서 BIFF는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예매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큰 원성을 들었다. 지난해에는 일부 환불 사태까지 벌어졌다.



진짜 예매하는 데 한 시간 걸림 ㅁㅊ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권위와 위상을 자랑하는 영화제인데 해마다 예매 서버가 말썽인 걸로 논란이 되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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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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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5.09.05 예매권 하나도 못썼읍니다.... 걍 취소할까봐요ㅠ 폐막식만 보게되었어요
  • 작성시간 25.09.05 와씨 진짜 디지는줄 욕이 절로 나오더라
  • 작성시간 25.09.05 🤖 인기글 알림 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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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5.09.05 매년 이지랄이고....
  • 작성시간 25.09.05 내 표내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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