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히로시마 붐붐
https://youtu.be/ToHfKrYGTyU?si=jYAD2J1_4U0B72Wy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와 우리나라까지 화제가 된
전쟁통에서 피어난 미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의 사랑!!
실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마치 진짜처런 커뮤니티에 퍼지던데 찐이 등판함
70대가 된 흑백 사진 속 아기
저게 나여
할아버지(사진 속 아기)의 딸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된 것!
❓: 어떻게 할아버지의 엄마 아빠는 만나게 된 건가요?
심부름을 하러 다른 동네에 갔다왔는데 폭격으로 온 동네가
사라져버림…😭
미군 부대를 찾아가 가족을 찾아달라 요청하게되고 그렇게 서로 가까워 졌다고 합니다.
미군 내에서 찰스 씨의 아버지(랄프 씨)의 임무는
전술 차량 관리였지만 그 외에도
전쟁 속에서 여성들이 밤에 위험에 빠지지 않게 지키는 것이었다고.
두 사람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는데
애기가 머리가 노래서 혹시 아기가 정상이 아닐까봐 걱정했던 찰리 할아버지의 어머니ㅜ
그래서 어머니는 점쟁이에게 물어봤고
애기 머리를 깎으라는 말을 듣고 머리를 다 밀어버렸다고…
신기하게도 그 이후엔 어두운 색의 머리카락이 났답니다 ㅋㅋ
집에 왔는데 내 아들이 대머리가 된 이유
여시에서도 돌잔치에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린 거 처음본다고 했는데
전쟁 중 살아남지 못할 수 있으니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자 그러니 돌잔치도 화려하게(?!) 이렇게 이어진듯 ㅎㅎ
독일, 미국 등 전세계로 파병을 다니는 남편을 따라다닌 할머니지만
그와중에도 고사리 나물은 드셔야 했기에 온 가족이 고사리 나물을 캐러 다녔대 ㅋㅋㅋ
할아버지는 미국으로 가서도 적십자사에 매년 편지를 보내 할머니의 가족을 찾아주려 했고 할머니의 가족이 북한에 있다는 소식을 받았고
할머니는 1990년대에 북한으로 가서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대
1950년대에 헤어져서..60년만에 만나게 된 가족 ㅜㅜ
북한 가족들은 자기들도 배고프지만 밥상을 차릴 때 잃어버린 할머니의 밥을 따로 챙겼대
어디에 있어도 배는 곯지 않았으면 하는 가족들의 마음…
할아버지 은퇴 후 여행과 캠핑을 다니며 여생을 즐겼던 부부
할머니가 투석 환자였는데 할아버지가 계획을 다 짰대
다음 투석 일정은 어디에 도착하니 여기에서 이러저러한 것들을 챙겨야겠다 라던지
투석 용품부터 기계를 차에 싣고 다니며 전국을 여행했대
하지만 할머니는 2004년 타계 하셨고 슬픔에 잠긴 할아버지도 4개월 뒤 돌아가셨다고…
손녀에게 포도 껍질을 하나하나 까주고
머리카락이 엉키면 가위로 자르는 게 아니라 한 올 한 올 풀어주는 사랑이 넘쳤던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를 사랑해서 뭐든 해주고 싶었던 할아바지의 러브 스토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