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덕배나폴리에서우승하길작성시간25.09.06
신기해.... 난 천주교 신자인데도 반신반의하게될 정도로... 얼마나 신앙이 크고 깊으면 저런 일들을 겪으신건지 난 가위도 눌려본적 없고 꿈에 귀신도 거의 나온 적 없고 촉도 안 좋고 쎄한 기분도 느껴본 적 거의 없어서ㅋㅋㅋ 정말 저런 일들을 겪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건지 신기해
작성자Off my face작성시간25.09.06
예전에 홍콩에 있는 글에 보니까 악령이 너무 쎄서 부처님들도 지켜만 보셨다는 얘기를 본 적 있어..나 불교임 불교 폄하 의미로 쓴거 아니고 신내림 악령 다 안믿는데 이런 노력하신 분들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진짜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