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스레드
포스터부터 변태스러움 내스타일 남주 예민 싸가지 완벽주의 디자이너인데 여주도 만만찮게 존나 안참음 ㅋㅋ본인이 더 돌아버림 서로 방생 하지말고 영사 하길… 배경부터 연출 소품 하나하나 걍 오탁쿠 미치게함 ㅋㅋ 엔딩 폼도 미쳤음 마지막 대사 들었을때 충격 잊지못함……
(유사 엔딩: 매혹당한사람들, 원초적 본능)
감독이 본인 아플때 아내가 묘하게 생기 돋아 보였다면서 영화소재로 써먹었다는게 소소한 재미 포인트 ..
그냥 완벽해 …. 내 최애 영화 …. 기억나는 장면 너무 많지만 레이놀즈 알마 첫만남때 치수 재고 드레스 입혀보는 씬 ASMR 처럼 틀어놓고 싶을정도로 좋아함 .. OST도 너무 좋아서 직접 쳐보고 싶어서 피아노 배우기 시작함;;;
망사X 미친사랑O
+ pta 영화 중 펀치드렁크러브도 또라이같은 사랑 영화이니까 취향 맞으면 꼭 보길!
불한당
ㅅㅂ현수야 … 이 영화보고 트위터 첨 해봄 ㅎㅎ 심심하면 티기는 망사 오타쿠 저격영화 .. 클리셰 짬뽕이긴 하지만 현수의 얼굴과 서사가 아묻따 몰입 시켜버리는 영화. 같은 감독 길복순도 나름 망사 재질인듯! 변성현 감독 영화는 대부분 여운이 남는 것 같아 킹메이커 마저도 … 차기작 굿뉴스도 기대중
비슷한 느낌의 영화 신세계 도니브래스코 ? 이것도 망사라면 망사임 일단 내 레이더에 걸렸으니까 ㅋㅋ 사실 불한당도 사랑얘긴 아닌데 .. 본체피셜 맞다고 했음 아무튼 맞음
무뢰한
무뢰한보고 전도연 한테 푹 빠졌어………. 🥹 엔딩은 거지같은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남. 둘이 밥먹을때 전도연 표정연기 ㅠ 가슴아파서 대굻빡 깨야함 .. 김남길은 좀 흘러내리는데 박성웅이 되려 맛도리ㅋ
*주의: 곽도원 캐릭터 불쾌함 여혐 심함
색계
초등학생때 개봉한 영화라 야한 줄로만 알았지만 이제보니 그냥 올타임레전드 쌉걸작 ㅠㅠ 양조위 탕웨이 눈빛으로 날 죽여버림.. 러닝타임 긴데도 지루할 틈 없어..07년도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는 연출 스토리 미장센 연기 화제성 다 완벽해 엔딩 때문에 두세번 본듯
*참고 : 남->여 강압적인 장면ㅇ/ 해석은 갈림
유혹의계절
포스터만 보면 좀 봐선 안될거 봐 버린 느낌인데 ㅋㅋㅋ 잘 만든 영화같아 불륜 영화임 여시에선 그닥 언급 없는 듯 아내 친구랑 바람핌 … ㅎ 킬리언 머피 푸석한거 취향저격… 내가 원하는 너드느낌 ㅋ 안경쓴 모습 잘생김 ㅋ 나 사실 망사처돌이가 아니라 얼빠인가
헤어질결심
망한사랑 한국대표주자는 박찬욱 정서경인듯 난 아가씨보다 헤결이 더 좋아 제목부터 이마 짚게 만듦 헤어지는걸 결심한다는 자체가 … 헤어져야되는데 못헤어진다는거 아니야 …ㅅㅂ둘다 기혼 아니였음 이미 망붕 on 했을정도로 𝙅𝙊𝙉𝙉𝘼 잘어울려 ㅠ 둘다 너무 꼿꼿해요 …… 영화에 나오는 절, 산, 바다.. 너무 좋아..
박쥐
하지만 헤결보다 박쥐… 박찬욱이 영화 연출하면서부터 꿈꾸던 작품이라 그런지 애정 듬뿍 담긴 게 그냥 화면 모든 장면에서 느껴짐. 송강호도 잘생겨보이는 치명적인 영화… 태주 너무 매력있음 .. 특히 마작할때 대사치는거, 해피벌스데이태주씨 이후 모든 장면! 태주랑 상헌이 쌍방이었다가 태주가 권태느끼고 변하는 과정도 꿀잼임. .. ㅎㅎ 잘 모르지만 해석도 다양하고 씹고 뜯고 즐길 만한 요소 넘치는데 송강호땜에 안파더라고 … 진수성찬 혼자 먹으니 외롭다 ㅠ… 박찬욱식 개그도 취저임 ㅋㅋㅋㅋ 유튜브에 메이킹 영상 한시간 좀 넘는거 있는데 재밌어 꼭 찾아보길
(올드보이와 공동경비구역jsa도 여운있고 끝내주는 망사라네요)
원초적본능
취조씬만 알고 있었는데, 팜므파탈(ㅋㅋ)원조는 ㄹㅇ 다르구나 싶은 영화… 왜 레전드인지 아묻따 인정 .. 샤론헴 말투 몸짓 다 섹시함 그냥 화보영상임 .. 마지막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듦. 마이클더글러스는 이땐 좀 먹히는 스타일이었나? 왜 출연했지.. 넘 못생김 .. ;; 그래도 남여 티키타카 재질 걍 미쳤음 ㅋ 서로를 만나기위해 태어난 사람들임; 여튼 간지쩌는 스릴러영화! 스토리도 좋아 (망사ㄴㄴ 치명ㅇㅇ)
첨밀밀
이 둘한테는 망한(?)사랑은 아닌거 같지만 가정 파탄 냈으니 망한건 맞음 .. 좁은 공간에서 단추 잠궈주는 씬 섹텐지림 ㅠ 재생 잠깐 멈추고 숨참고 다시 봤음………… 여명 미친놈 …. 하지만 남주의 찌질한 사랑보다 미키마우스헴의 찐사가 더 여운있음!
라빠르망, 몽루아
이 분야는 뱅상카셀이 빠지면 안됨 왜 나한테 잘생긴 배우로 인식됐는지 보고나면 이해됨 현실적인 사랑얘기 좋아하면 꼭 봐! 영화 자체가 잘뽑힘 망사이런걸 떠나서 작품성 있어
행복
황정민 너는내운명 그저바라보다가 남자가사랑할때 이런 순정남 역할만 한줄 알았는데 나쁜새끼로 나옴 ㅋㅋ
좀 버석한 재질.. 사랑이 뭘까 싶고 사랑에 빠지고 식는 과정이 뻔하고 결말이 눈에 그려지지만 꽤 곱씹을만한 요소가 많은 영화야.. 허진호 영화 중에서 젤 좋아ㅎ 치명적이진 않고 걍 망한사랑영화 .. 잔잔해서 도파민을 기대했다면 지루할수 있음 ㅠ 허진호 영화 중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듯 … 진짜ㄱㅊ은데…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도 망사재질이라 추천 .. 내가 팔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떠들고 싶지만… 워낙 명작이라 생략..
비슷한 영화는
뉴욕의 가을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언페이스풀
여주가 리차드기어 (남편) 두고 젊은 남자랑 바람피는 내용. 연기가 너무 근사해.. 권태 설렘 죄책감 감정선나도 모르게 따라가게 됨 .. 내기준 불륜소재 영화 중에 원탑인 것 같음. 그냥 불륜영화라는 한마디로 정리하기엔 아까워 영화가 세련됨 .. 다이안레인이 기차에서 웃는 씬 보고나면 머릿속에 박혀서 안떠남ㅜㅜ
같은 감독 영화
- 위험한정사 : 집착광기 불쾌함
- 로리타 : 제레미 험버트 그 잡채.. 개가튼 망사 .. 당연히 매우 .. 거북함.. 여운같은거 안남음 비추.. 뭐 이런 영화들만 찍었지
데미지
제레미 아이언스 사생활은 딱히 뭐 없던데 찍은 작품이 ㅠㅠ;; 로리타 데미지 연달아보고 망사 불륜 전문배우로 인식 완.. 시아버지랑 며느리 이야기임. ㅎㅎ 서로한테 냅다 꽂히는데 솔직히 와꾸 합 미쳤음 ㅋㅋ 제레미 걍 딜프의 정석ㅋ 이 영화도 엔딩이 다 했음 난 엔딩만 마음에 들면 앞장면 구리든 말든 좋아해버리는 병에 걸렷나봐
콜미바이유어네임
맨날 티겼는데 식인 이슈 터지곤 잘 안봄 .. 그래도 ost 아직도 들을 정도로 너무 좋아해. 원작소설도 꼭 봐야 완성이야 … 명장면 너무 많지만 나는 엘리오가 올리버 수영복 바지 뒤집어 씌는 장면이 좋더라
아이엠러브
망사잘알이라면 이미 봤을듯 .. 같은 감독영화임 추천!
랑페르(지옥)
최근에 봤는데 걍 공포영화임 남주 미친놈 집착하는 광기남 연기 너무 잘해 ….. 기분 잡치고 싶으면 보면 됨 .. 영화 제목 그대로야 .. 고전영화 좋아하면 추천 치명보단 지독이 맞음
[ 그외 취저 영화 ]
퐁네프의연인들
연인
우리도 사랑일까, 클로저
블루발렌타인, 라이크크레이지
왕의남자, 해피투게더, 브로크백 마운틴
화양연화 : 최근에 다시 보고 너무 좋아서 우는중 제발 다시 만나 조라 제발부탁해요
타이타닉
라라랜드, 스타이즈본
댓글에 드라마 얘기나와서 추천
베리 잉글리시 스캔들
왓챠에 있고 3부작이라 금방 봄 휴그랜트가 당대표인데 시골에서 젖소 키우는 순수청년 벤위쇼한테 첫눈에 반해서 꼬시고 사귀고 싸우고 쌩쇼 하는 드라마임. 휴는 사회적 지위+인식 때문에 성 전체성을 숨기고 비밀로 사귀는데 둘이 연기를 너무~~잘함 ㅋㅋㅋㅋㅋㅋ연기 구경만으로도 볼만함 개그코드도 나랑은 잘맞았음ㅋㅋ 영국 역사를 잘 풀어내면서 동시에 여운까지 잡은 명드라고 생각하는데 .. 휴감탱 때문에 잘 안보더라 ㅠㅠ 굳이 따지면 망사재질이고 치명적이진 않아 그리고 중요한건 <실화>임!!!! 오타쿠 미치게하는 요소:실화.
지창욱(준모)이 경찰인데 마약수사 하려고 위하준(기철)한테 접근하고 깡패짓하는 언더커버 이야기인데 .. 여기까지 읽은 여시라면 이미 다 알고 공감할거야 스파이물은 어떻게 먹어도 맛도리인것을 .. 준모기철. 준모의장. 의정(준모아내)기철 걍 다 … 맛읻음 ㅜ ㅜ 준모해련(비비)… <-비비를 아끼는 부하강산)도 … 굿굿 망사 범벅임 … ost나 대사들이 홍콩영화 보는느낌도 남
+ 비슷한 드라마 마이네임 재미는 마이네임이 더 재밌음 최무진 씨핥 딱대
최근에 본 것들
엠버터플라이
나 이거 왜 이제 봤지 ? … 줄거리는 간단하게 말하면 나비부인 재해석해서 오리엔탈리즘 꼬집는 내용이고 원작 연극 있음. 프랑스 영사관 회계사(또 제레미)가 오페라 나비부인 보러 갔다가 나비부인 연기하는 중국 여배우한테 매료되서 짧은 대화 하고 헤어지는데 못 잊고 냅다 다시 극장으로 찾아가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임 .. 근데 이게 다가 아니야 …… 충격 실화 라는점이 날 미치게 함. .. 비하인드까지 봐야 완성임.. 스포일까봐 이정도로만 .. 마지막 20-30분이 인상 깊었음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엠버터플라이 때문에 알게 된 영화인데 난 좋았지만 호불호 갈릴듯 .. 좆본 배경이기도 하고 뒤틀린 오리엔탈리즘이라는 해석도 있더라고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 강해서 흐린눈 가능했음)
치명적인 영화는 아니야 그리고 나이 차이도 있으니까 납득 어려울 수도 .. 선정적인 장면은 없고 플라토닉에 가까움. 음 .. 사랑인가? 사랑일까? 마지막 장면에 대체 뭐라고 했는지 너무 궁금함 본 사람 누가 제발 알려조요
하이퍼나이프
좀 다른 느낌이긴 한데… 본문 영화(팬텀스레드 같은) 다 좋아한다면 이 드라마도 좋아할 것 같아서 추천… !!!!!!!!!!!!!! 말할 것도 없어…….. 그냥 봐줘!!!!!!!!!!!!!! 미친 드라마!!!!! (이성적X, 로맨스X 이지만) 미친 사랑은 맞아… 현생 불가….. 걍 너무 좋아서 드러누움…. 이런 관계성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