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65372
지난 1일 스페인행 이지젯 항공기의 화장실 앞 통로에서
흰색 셔츠와 청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프로포즈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승객 니키 거너가 이 특별한 장면을 촬영해 틱톡에 올렸고,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화장실에서 나오려던 다른 승객이 눈치를 보고 뒤로 물러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하지만 SNS 반응은 엇갈렸다.
"왜 하필 화장실 앞에서 했냐"
"도착해서 청혼하지 그랬냐"는 비판적인 반응부터
"둘만의 사연이 있을지 모른다"
"화려하지 않아도 진심이면 충분하다"는 옹호 의견까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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