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일 보통경찰징계위원회를 열고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해 정직 처분을 의결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7월 15일 SNS 플랫폼 스레드에 올라온 ‘부정선거론자’로 알려진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방한 관련 게시글에 “스팔완 멸공”이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스팔완’은 ‘스레드 팔로우 완료’의 줄임말로, 작성자의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뜻입니다.
A 경감은 또 “윤카(윤석열 전 대통령을 의미) 우리가 지킨다, 윤 어게인”이라고 적힌 게시물에도 같은 댓글을 올렸습니다.
A 경감에게 내려진 정직은 파면, 해임, 강등과 함께 중징계로 분류됩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