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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오유펌] 학생들이 뭘 알아?

작성자황조롱조롱이|작성시간13.12.15|조회수2,869 목록 댓글 18

 


출처 : 오늘의유머 po잠자리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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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25) - 도시락 폭탄(물통폭탄) 투척
안중근(27) - 삼흥학교설립 후 독립운동 본격화
김구(19) - 의병단가입 및 이듬해 명성황후 시해 가담자 척결
유관순(18) - 3.1운동 주도
김좌진(17) - 호명학교설립, 대한협회 홍성지부 조직, 2년 후 한성신보 간부, 안창호와 서북학회 조직
여운형(21) - 청년계몽운동
신채호(26) - 애국계몽운동 시작
이범석(15) - 여운형과 함께 중국 망명 후 독립운동 시작
이원록(23) - 의열단 활동 중,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 용의자로 수감. 그때 지은 또 하나의 이름 이육사
윤병구(23) - 신민회 창설 및 대한인 애국회 총회장으로 미주에서 독립운동
안창호(28) - 조국 광복을 목표로하는 정치단체 공립협회 창단
 






이완용을 찌른 이재명은 운집한 구경꾼들에게 담배를 얻어 피우면서 조금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었으며,
일본 경찰에 잡혀간 뒤에도 서울지방재판소에서 방청석을 향하여
열렬한 언변으로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하라. “는 연설을 했다.

일본인  재판장이 “피고와 같이 흉행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고 묻자
눈을 부릅뜨고 “야만 섬나라의 불학무식한 놈아! 너는 흉자만 알았지 의자는 모르느냐.
나는 흉행이 아니고 당당한 의행을 한 것이다.” 하고 고함을 쳤다.
그뒤 재판이 계속되어 재판장이 “그러면 피고의 일에 찬성한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 하고 묻자
“2000만 민족이다. “ 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창밖에서 “옳다!” 하는 소리와 함께 흥분한 방청객들이 유리창을 부수었다.

또, 재판장을 호령하여
“야만 왜종들은 퇴청시켜라. 그리고 창밖에 나열한 한국인을 모두 입장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의 심문에 대답하지 않겠다.” 하고 노기를 띠었다.

그에게 사형이 선고되어서 공소하였으나 사형이 확정되자,
재판장을 꾸짖어 “왜법이 불공평하여 나의 생명을 빼앗기는 하나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그리고 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
1910년 9월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이 집행되어 순국. 순국 직전에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란 말을 남겼다.

그때 그의 나이 불과 20살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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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변백현(23) | 작성시간 13.12.15 진짜...근데 지금우리는 저런상황에 처했을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 작성자David Luiz | 작성시간 13.12.15 첫뽕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쥬ㅣ랄꾸러긔 | 작성시간 13.1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립군 토벌 시발새끼얔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대도셔관 | 작성시간 13.12.15 젊기때문에 가장 순수한 눈으로 옳은것을 볼 수 있는것 같아. 그러니까 저런 용기도 나오는거고. 우리 부모님세대가 몸사리는거는 비단 그분들 탓만이 아니라는거지..
    물론 함께 힘써주시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지만..
  • 작성자박효신. | 작성시간 13.12.15 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이 나이를 저렇게 거꾸르 잡수게 하는 걸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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