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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전형적인 반려견처럼 생겼는데 막상 키워 보면 강아지 느낌 잘 안나서 당황한다는 견종

작성자째롱이|작성시간25.09.08|조회수31,278 목록 댓글 61

출처:
https://theqoo.net/square/3793104609




시츄

개 특유의 발발거림이 거의 없음
산책 보챔도 없고 나가기 귀찮아함

창문 구경이나 독립적으로 노는거 좋아함
아파도 티 안내서 모르는경우 많음
누구와도 나와보지도 않아서 손님이 개 있는거 모르는 경우도 많음





ㄹㅇ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럼 밥 잘먹는 할머니 모시고 사는 느낌 조용한데 똑똑하고 고집쎄서 하기싫은거만 절대 못 알아듣는척해서 훈련율이 낮은것도 우리 할머니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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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녕하시구랴 | 작성시간 25.09.08 나 진짜 정신 사납게 예뻐하는데 다 받아줌 ㅠ 너무 착해 순댕이. 근데 편식 쩔고 조용하게 자기 고집 엄청 내세움. 자기만의 루틴 생기면 골치 아픔. 이 부분에서 또 고앵이 같다고 느꼈음.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도 강아지 키우는 집 냄새 강아지 냄새 안 난다고 함. 조용하게 곁 지키고 생각보다 의리 쩔어.. 그리고 고양이랑 새끼들을 왜이리 좋아할까(호기심으로)
    인내심 강하고 시크해 보이는데 가족들 반기는 거 보면 영락없는 갱얼쥐임. 병원서는 발발 떠는데 아픈티를 잘 안 내 ㅠ 속상
  • 작성자the only way | 작성시간 25.09.08 우리엄마 젊을때 시츄 키웠는데 퇴근하고 집와보니까 배가 엄청나게 복수찬것처럼 부풀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사경을 헤매서 울면서 동물병원 뛰어갔더니 배에 고구마가 가득 찼다고 했대 ㅠㅠ ㅋㅋ ㅠㅠ 절대 못올라올줄 알고 싱크대에 고구마 한바가지 쪄서 뒀는데 반신반의하면서 집와보니까 진짜 하나도 없었대 .. ㅠ 웃픈얘기
  • 작성자국구루루루국구루루루 | 작성시간 25.09.08 산책 개좋아하고 엄살 심합니다.. 근데 다른건 다 맞는거같아ㅋㅋㅋ 수리기사님들 오시면 어? 개가있었네요 함ㅋㅋㅋㅋㅋㅋ
  • 작성자latteluver | 작성시간 25.09.08 진짜진짜 순딩이더라 ㅜㅜ
  • 작성자굿잠굿모닝 | 작성시간 25.09.08 시츄 너무 예쁘고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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