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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9.10 북구, 사상구쪽이 없어서 몇 군데 꼽사리 얹음. 국내선 이용하는 여시덜 내 입맛 좀 믿어보시라.
1. 찐심버블티 - 덕포역 (버블티 맛집. 12시 오픈.)
버블 삶는 시간대에 걸리면 웨이팅 있을 수 있음. 직접 졸인 브라운슈가 버블티 강추. 난 오픈 때부터 갔음.
2. 지음제과 - 덕천역 (구움과자집인데 에그타르트 핵존맛.)
젊은 여사장님 1인 가게. 휘낭시에 집인데 에그타르트가 존맛이라 미리 예약 안 하면 먹기 힘듦. 사장님이 자주 안 만드시는데 내가 누룽지휘낭시에 악개임. 진짜 보이면 한번만 먹어 주라. 내향인이라 이것저것 안 묻고 조용히 지켜봐주시는 사장님 최고임. 매번 3~5만원치 긁어다 냉동하고 먹음.
3. 포항물회 - 모라역 (여름 웨이팅 있음.)
굴다리 밑에 있는 가게인데 물회+매운탕 서비스. 그냥 여름에는 무조건 웨이팅 있음. 살얼음 육수 미쳤음. 내가 취업하고 부모님 취업턱 쏜 곳임.
4. 사철밀면 - 모라역, 구남역에서 버스 환승
여름에만 장사하는 밀면집. 밀면 온리 한 메뉴기 때문에 금방 나오고 웨이팅 있어도 금방 빠짐. 버스 환승 찍어서 이거 먹고 이동함. 주차장 없지만 길에 불법 주차해서라도 이 밀면 먹으러 오는 아저씨들 많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9.10 5. 피자는 작품이다. - 화명역 (배달, 포장 온리)
젊은 남사장님 1인 가게. 연중무휴. 피자가 짜고 느끼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반 판 먹음. 피자 처돌이 호적메이트 픽은 치즈 피자. 이재모 웨이팅 너무 많아서 여기 굳힘.
6. 신라농원 - 덕천역 (점심 웨이팅 있을 가능성이 높음, 주차 가능)
점심 특선 2만원 후반대. 가격 좀 있는 집임. 하지만 갈비+돌솥밥 필승 조합. ☆부모님과 함께 라면 강추☆
7. 초원농원 - 삼락공원 앞. 대중교통 불편. 주차 가능.
점심 특선 왕갈비탕 19000원. 100그릇 한정인가 그런데 주말이나 복날에는 1시쯤 이미 끝남.
8. 부산에 뜬 고등어 - 사상, 괘법르네시떼 역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친구랑 삼치 하나 고등어 하나 먹으면 말해뭐해. 다 구워 나와서 냄새 안 나고 깔끔함. 공항 접근성 최고.
번외. 최뼈따귀 해장국 - 사상역
지금도 충분히 괜찮지만 맛이 좀 변해서 추천 아니라 번외로 뺌. 뼈다귀 해장국으로 건물 두 개 세우심. 바로 옆에 합천돼지국밥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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