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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노쇼로 버려질 삼계탕 30인분, 이웃에 나눠주니 ‘훈훈한 응원’
작성시간25.09.12조회수51,943 목록 댓글 30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0633
삼계탕 30인분 예약을 받고도 손님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가 음식을 버리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나눠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
그는 분노와 허탈감을 이웃과 나누는 선택을 했고, 오히려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위로를 받았다.
■ 삼계탕 30인분 노쇼…58만 원 피해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삼계탕 노쇼, 무료로 이웃에게 나눠버렸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전날 삼계탕 30인분과 만두 8개, 약 58만 원어치를 예약받았으나 손님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다.
예약자는 지역 회사의 단체 회식이라고 했고, A씨가 예약금을 요구했지만 “이 지역 식당에서 자주 회식했으니 걱정 말라”고 답해 믿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약속 시간에 손님은 끝내 오지 않았다.
A씨는 “삼계탕은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머니께서 주방을 맡아주셨기에 더 죄송했다”며 분노와 허탈감을 토로했다.
■ 버리기보다 나눔 선택…“분노가 행복으로”
버리는 대신 그는 음식을 지역 주민에게 나누기로 했다. 이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삼계탕은 필요 없으니 계좌번호 알려 달라”, “조만간 회식하러 가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무료 나눔은 호평 속에 마무리됐고, 30인분은 모두 주민들에게 돌아갔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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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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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노쇼 진짜 절대하지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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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예약금 꼭 받아야함 가는 놈들은 뭐 켕기는 놈들이지 직원 입장에서 예약금 받아야하면 걍 갠카 개인돈 이체하고 법카결제할때 돌려받음 우리엄마도 예전에 당함ㅋㅋㅋㅋ 과일 10만원어치 사놨더니 영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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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예약금 의무화해야돼 파렴치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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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노쇼하는 사람들 진짜 두배 세배로 언젠가 돌려받길 바람
인성 개후지고 싸가지없어 생각없는 저능아들같애 -
작성시간 25.09.12 예약금이고 지랄이고 걍 전체 금액 받아. 그게 맞는거임. 그럼 노쇼 진짜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핑몰도 전부 전체금액받고 물건보내주는데 음식이든 서비스든 전체금액 받고 와야 해주는게 당연한거임. 내친구 부모님 노쇼 당하고 존나 열받아서 소송해서 배상받았는데 그때 존나 오래 마음고생해서 전체금액 받았거든? 지금까지 노쇼 단 한번도 받은적없고 매출도 비슷함. 떨어지지않음.
예약금이고 뭐고 안받는 사람들 심리는 그거 요구했다가 손님 놓칠까봐 그러는건데...그러지말길. 한푼두푼 놓칠까 두려워서 벌벌떨다가 홧병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