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주에 등산 겸 남한산성가자
친구: 남한산성?
나: ㅇㅇ저번에 우리 가자했잖아
친구: ㅋㅋㅋㅋㅋㅋㅋ덥진 않을까?
나: 날 풀려서 괜찮을꺼같은데?
친구: ㅋㅋㅋㅋ등산을 참 좋아하네
나: 난 한여름 한겨울에도 등산하잖아ㅋㅋㅋ
친구: 그렇구나 체력 좋다ㅋㅋㅋ
나: 등산하면 상쾌하니까ㅋㅋㅋ
친구: 대단하네ㅋㅋㅋ
나: 그래서 남한산성 갈꺼야?
친구: 난 체력이 안좋아서...
나: 안가겠단거지?
친구: ...응
카톡 일부만 내가 옮겨적은거고 대부분 대화를 저런식으로해
자기 말로는 덥지 않을까? 여기서부터 안간다는뜻이었다는데 왜 모르냐고함 저렇게 말하면 ㅇㅇㅇ가지말자 하고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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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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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덱붕 작성시간 25.09.13 ㅅ안간다고 첨부터 처말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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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R전구대고깨 작성시간 25.09.13 혹시 충청도 사람인가 그럼 그럴 수 도 있지만 어따 답답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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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만장재명 작성시간 25.09.13 근데 저런사람 진…짜 많아..충격일정도로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너무 궁금해 -
작성자더위핑 작성시간 25.09.14 열받.. 왜저래 한두마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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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CT dream 작성시간 25.09.14 등산을 참 좋아하네 부터 답답함
바로 거절 힘들면 한마디 회유하고 거절 이정도는 괜찮은데 모든 말을 저렇게 한다면 오바잖아... 거절 말고 다른 말도 돌려한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