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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아들만 낳는 집, 딸만 낳는 집...우연 아닌 유전자 영향”

작성시간25.09.13|조회수15,524 목록 댓글 46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9000

 

 

 

 

아이의 성별은 부모가 임신할 때마다 50대50 확률로 무작위로 정해진다는 통념과 달리,

성별 결정이 단순한 확률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특정 성별의 자녀를 낳을 확률이 더 높게 타고났으며,

첫 출산 나이나 자녀 수도 이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호르헤 차바로 교수 연구팀은 1956년부터 2015년까지

아이를 둘 이상 낳은 여성 5만8000명의 출생 기록 14만6000건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일부 가정에서는 특정 성별 자녀가 연이어 태어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세 명 이상인 가정에서는 같은 성별의 자녀만 있는 경우가

성별이 섞인 경우보다 더 일반적이었다.

 

딸이 셋인 가족이 또 딸을 낳을 확률은 58%였고,

아들이 세 명인 가족이 네 번째 아들을 낳을 확률은 61%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첫 아이 출산 시점에 어머니의 나이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봤다.

 

첫아이를 28세 이후에 낳은 여성은 23세 이전에 낳은 여성보다

한쪽 성별 자녀만 가질 확률이 13% 높았다.

 


연구진은 원인으로 모체 환경 변화를 지목했다.

 

나이가 들수록 여성 생식기 환경이 산성화해 X 염색체 정자가 잘 살아남으면

딸이 태어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배란 주기와 자궁 경관 점액의 변화가 Y 염색체 정자에 유리하게 작용하면

아들일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했다. 

 

 

 

 

유전적 요인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일부 가정은 특정 성별 자녀를 낳는 경향이 유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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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9.13 와 내가 생각하던건데 ㄹㅇ인게
    우리 외가 친가 전부 아래부터 윗대까지 형제들이 여남 골고루 있음;
    신기할정도로 한단계씩 다른 성별
  • 작성시간 25.09.13 친가에 나빼고 다 남자임
  • 작성시간 25.09.13 이상하게 엄빠 라인은 다 아들만 낳고 그 아들들은 다 딸만 낳더라... 이건뭐지..
  • 작성시간 25.09.13 헐 근데 생각해보니까 외가는 나, 동생 하나먼 여자고 싹 다 남자, 친가는 내 동생이랑 오빠 하나 빼고 싹 다 여자임....!
  • 작성시간 25.09.13 내 외사촌들 한명만 빼고 전부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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