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The Bell Jar작성시간25.09.16
지인도 40후반 대기업 계열사 cfo달고 수상도 여러번 하고 잘나갔다가 하루아침에 대리급으로 강등됨 줄 잘못서서... 그 계열사 정리한다고 전원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회유 엄청 시킴)하고 관리직은 말단직으로 강등시켜서 나가게 종용시키고.. 진짜 무서움... 자존감 엄청 떨어질텐데 애가 셋이라 2년이라도 버틴다더라
답댓글작성자낭만 합격작성시간25.09.16
댓글들 노가다랑 택배 대리 되게 만만하게 본다… 거기도 막 취직 되는 데 아니야… 해 봤어?? 노가다도 일 없어서 인력 사무소 갔다가 자리 없어서 허탕치는 사람 겁나 많은거 알아???그날 돈 한 푼도 못 버는거고. 단순히 하루 일당 많아서 일당x30일 이렇게 생각하지마… 갑갑하다… 어쩌면 내 미래가 될 수도..아니 난 더 힘들 수도 있는데..힘내세요..
작성자냉장규작성시간25.09.16
택배, 배달 등 몸 쓰는 일은 아무나 하나 저것도 평생 사무직만 하던 사람은 못해 골골 거리다 병원비나 더 나가지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요 공기업 들어가서 떵떵 거리던 지인 갑자기 희귀병 진단 받고 병가로 버티다 결국 퇴사.. 병원비에 집안도 어려워지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