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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토할만큼 뛰어 한달 1200만원”…26살에 3억 모은 택배기사

작성시간25.09.16|조회수9,928 목록 댓글 15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1377

 

택배 배송일 만으로 6년만에 3억을 모았다는 26살 청년의 사연이 화제다. 이 청년은 청약에 당첨돼 목표가 생기면서 악착같이 일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는 인천에서 6년째 택배 배송 일을 해오고 있다는 정상빈 씨(26)의 일상이 방송됐다.

■ 오전에만 택배 300개 처리…비결은?


정 씨는 아침 일찍 출근해 오전에만 300개의 택배를 처리한다. 배송부터 인증 사진 촬영까지 단 3초면 끝낼 정도로 빠른 손놀림이 비결이다. 그는 “하루 평균 600~700개, 한 달이면 1만5000~1만6000개를 배송한다”고 말했다.

동료 기사들은 “혼자 한 달에 1만5000건을 처리하려면 토할 만큼 뛰어야 한다”며 감탄했다.

 

■ 계단 활용한 ‘속도 배송’…주민 배려까지

정 씨는 택배를 배송할 때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세웠다. 그는 먼저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의 경우 엘리베이터를 통해 층마다 무게가 나가거나 부피가 있는 물건을 내려둔다.

이후 작은 배송물은 최상층으로 다시 올라가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호수마다 직접 배송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그는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보다 계단이 빠르고,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계단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 2~3개월마다 신발 교체…주 6일 근무로 3억 모아

정 씨는 주 6일을 뛰며 2~3개월마다 신발을 새로 산다. 하루 평균 이동 거리는 30km, 약 5만 보에 달한다. 맡은 구역 지도를 완전히 외울 정도로 발로 익혔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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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9.16 청약당첨에 자가마련에 돈 저마이 모았으면 탄탄대로네
  • 작성시간 25.09.16 26살이면 몸도 젊고 가능할듯.. 한30까지 바짝벌고 다른거 공부해도 되겠다...
  • 작성시간 25.09.16 저 정도면 재능인데
  • 작성시간 25.09.16 글만 읽어도 몸이 피곤한데 대단하다..
  • 작성시간 25.09.16 개대단하다 돈 벌엇으면 몸챙기세요 진짜 몸갈아서 일하면 나중에 병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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