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칩쿠키
1930년대 루스 그레이브스 웨이크필드는 쿠키 레시피 실험을 하였다. 쿠키반죽에 초콜렛조각을 넣고 조각이 녹아 쿠키색깔이 갈색처럼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초코렛의 형태는 그대로 남았다. 이 실패작이 현재 우리가 즐겨먹는 초코칩쿠키의 시초가 되었다.
씨리얼
내과 의과였던 캘로그는 어느날 25명인분의 밀가루 반죽을 실수로 망치고 말았다. 굳어버린 밀가루반죽 덩어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참에 롤러에 넣고 돌려보았다. 그러자 딱딱하게 굳은 조각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 조각들을 환자들에게 나눠주자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스팝
프랭크 퍼슨은 어느 날 현관에 소다가 담긴 컵을 젓는데 사용된 막대기를 그대로 놔두었다. 다음 날 추운 날씨 탓에 음료수가 얼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프랭크는 막대기를 잡아당겼는데 얼어버린 음료수까지 함께 나오는게 아닌가. 아이스팝은 이렇게 탄생하였다.
감자칩
어느 날 한 손님이 감자튀김이 두껍다며 얇게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요리사였던 조지 크럼은 손님의 요청에 따라 계속 얇게 만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더욱 더 얇게 만들어달라고 징징거리니 크럼은 인내심에 한계가 오게 되었다. 크럼은 손님을 골탕먹이기위해 포크로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얇게 감자를 튀겨서 가져다주었다. 그런데 손님은 이 음식에 만족하여 맛있게 먹었다. 그걸 본 크럼은 이 요리를 사라토가 칩(Saratoga chips)이라고 부르며 정식적으로 식당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의 감자칩이 되었다. (그런데 이거 실수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데?)
[출처] 실수로 만들어진 음식들|작성자묵천
쫄면
매콤한 떡볶이
1953년에 신당동 마복림할머니가 중국음식점에서 가래떡을 실수로 짜장면그릇에 떨어뜨렸는데 떡맛이 좋았다고 한다. 이것을 아이디어로 내어 고추장에 떡볶이를 버무려 파는 것이 지금의 매콤한 떡볶이의 유래라고 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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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7 신포우리만두에서 쫄면 안 시키는 사람이랑 겸상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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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7 캘로그 굿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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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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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7 의사선생님이 아침혈당 올리는걸 발명하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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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7 동인천 쫄면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