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918709891
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써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제 공간에와서
저에게 욕을 하고
찰리 커크가 정치가로써 주장했던 것들과
극 우파, 극 보수 등등
정치적이슈들로 분노표출을 하고,
또 원더걸스까지 언급하는 여러분.
왜 그렇게까지 하시나요?
한 사람이 죽었고, 추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한 생명의 죽음에 대해서
“참 잘됐다” 라는 마음으로 웃고계신가요?
제가 침묵하지 않아서 저에게 화를 내고 계신가요?
저의 공간에 오셔서
비인격적인 언행과, 불필요한 싸움 등
이 공간을 아름답지 않은 언어들로 채우시는 분들의 댓글들에
"삭제 및 차단”으로 대응한 부분에 대해서
노여워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 직업, 엄마, 여자 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써
한 사람의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했고,
또, 한 인격체로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또 다음세대가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견해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서로 다르기에 서로 더 나은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고 그렇게 아름다운 부딪힘 속에서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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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러브12 작성시간 25.09.19 기독교는 진짜 어쩌다 저렇게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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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알 이재명스명스한 상황 작성시간 25.09.19 한국에서 있었던 모든 일에 침묵하고 있다가 왜 갑자기 목소리를 내냐고 ㅣ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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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니팜 작성시간 2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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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그마요토스트 작성시간 25.09.19 찰리커크때문에 수많은 다른 여성, 엄마,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앗을텐데 거기에 이입을 해 보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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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확천금원해 작성시간 25.09.22 기독교면 다 되나보다 기독교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