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Trevorclevnot작성시간25.09.20
난 중딩 교사인데 내가 안가르치는 뒷반에 미친ㄴ소리 듣는 여자애 하나가 있거든? 복도에서 폰하고 있는게 내 눈에 띈거야 나 진짜 모른척 하고 못본척 하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스스로 자존심 ㅈㄴ 상해서 지도하고 제출하게 하긴 했는데 하.... 앞으로 30년 이 짓 어케 하노
작성자초코돼지바작성시간25.09.20
나도 ㅈㄴ 열정에 찬 상태로 들어갔다가 1년만에 현실을 깨달음.... 처음엔 학생지도에도 열올리고 수업에도 열올렸는데, 그럴수록 민원 폭탄만 맞고 나는 나대로 갈리고ㅎ 걍 대강대강하니까 놀랍게도 모든 것이 다 좋아짐. 처음엔 선배들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거 이해 못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후배들한테 저렇게 이야기하고 있음
작성자초전박살 아느냐작성시간25.09.20
제발 교권 좀 올려...나라에서 학교의 존재 이유를 다 죽여가면 어쩌자고...?그럴거면 걍 집에다 방목해놔. 애 낳아서 키우는데 세금을 그렇게 쳐써가면서 왜 저렇게 애들을 포기하게만드는데ㅋㅋㅋㅋㅋ저렇게 큰 애들이 커서 세금 잘 낼것같나?교도소에 들어가는 세금만 늘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