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9.21 동물성 단백질이 근합성에 우세하다는게 주류 학계 의견은 맞아. 그리고 식물성이 우세하다는 몇몇 자료들은 농축 파우더 형태인 경우가 많아서.
감자에서 얻은 단백질로 만든 농축 파우더가 동물성 유단백질만큼 근육 회복 및 성장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닭가슴살 vs 두부 아몬드 병아리콩
같은 신선식품으로 보면 닥전임
단백질 50g 섭취하려면 닭가슴살 160g 먹으면 되는데 아몬드, 브로콜리, 병아리콩으로 섭취하려면 훨씬 더 많이 먹어야하고, 단백질 효율로 보면 닭가슴살은 지방량이나 탄수화물은 거의 없는데 병아리콩 같은 경우는 탄수화물이 더 많음
즉 실질적으로 신선식품 섭취로 인한 단백질 효율은 닭찌찌가 압살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맛없는 닭가슴살 괜히 먹는게 아녀.. 만약에 식물성 단백질이 효율이 더 좋으면 전세계 헬창들 전문가들 운동선수들 다 식물성만 먹겠지 ㅠㅠ -
답댓글 작성시간25.09.21 동물과 식물에서 얻는 단백질의 총량만 충분 하다면 근합성에는 차이가 없다는게 주요 핵심인데… 긍까 좀 극단적인 비교를 하자면 단백질 50g 채우려면 닭가슴살은 150g만 먹으면 되는데 브로콜리 1.6kg 먹어야함. 병아리콩은 550g먹어야 하는데 단백질 50g섭취하려다 탄수화물은 이미 150g 초과임
저 표에서도 놓치는게 g당 단백질 함량만 볼게 아니라 다른 영양소(탄수화물, 지방에 비교해서) 대비 단백질 함량이 얼만지는 안 나와있음
식물성 신선식품으로 단백질을 채우려면 다른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등) 섭취를 동반하거나 절대적인 양이 많아지니 그게 비효율적인게 더 큼
모든 운동선수가 닭가슴살을 먹진 않겠지.. 주류학계랑 영양학계라는게 있잖아
그렇게 따지면 비건식하는 프로 운동선수 vs 육식 위주의 잡식하는 프로 운동선수
닥 후가 많겠지 전세계적으로…
물론 자기 체질에 따라서 비건식이 잘 맞는 선수가 있을 수 있음. 근데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동물성 식품으로 통해 근합성 (특히 효율 면에서)이나 운동수행능력이 향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수들은 잡식을 하는거고… -
답댓글 작성시간25.09.21 파리 올림픽에서도 선수촌 음식 제공 채식으로 했다고 불만 엄청 많았음.
선수들이 고기 내달라고, 자기들 단백질 주 공급원이 육식이라고 항의하다가 결국 따로 사 먹음. 물론 아놀드, 노박 이런 소수의 비건 운동선수도 있겠지만 <주류> 학계에서는 동물성 단백질이 효율적이라고 받아들이고,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동물성 단백질을 선호함
아마 비건채식하면 그쪽 학계가 있겠지만 그건 스포츠 영양학 주류 학계의 정설은 아님. 지금 21세기에 온갖 영양사나 전문가 붙어서 철저한 코칭이 이루어지는데도 아직까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운동선수들이 훨씬 많은걸 보면 ㅎㅎ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시간25.09.21 그니까 여시가 처음에 식물성단백질은 근육 만들기 어렵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괜히 닭가슴살 먹는거 아니다<고 했잖아
식물성이 근육만들기 어려운거 - 아님.
운동한다고 다 동물성 먹는거 - 아님.
내말은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할건 아니고 최근 연구에 따라 운동하는 사람들도 식물성단백질 많이 먹어. 식물성단백질의 효율을 따지는데 그건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 식물성은 심혈관질환이나 성인병예방 같은 종합적인 면에서 더 낫고 동물성은 여시말대로 깔끔하게 적은양으로 단백질만 섭취할 수 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식물성단백질이 근합성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