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M4NRbHi0k20?si=70tpNkjpeoyjXS5B
전남 지역에 하루 평균 40건 넘는 주취자 관련 신고가 접수되고 있지만, 이들을 보호할 장소는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목포의료원에 ″경찰 상주″ 주취자 응급센터를 열었음
이젠 응급실에서 주취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찰이 상주할 예정
경찰에 주취자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에 공동대응 요청을 하고,119 대원이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나 보호가 필요할 경우 이 센터로 이송하게 됨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 주취자 한 명 대응하기 위하여
일단 경찰차 한 대 출동 -> 경찰 최소 2명
소방 공동대응으로 구급차 한 대 출동 -> 소방관 최소 3명
응급실로 이송 ->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N명
주취자 한 명 위하여 들어가는 인력 최소 10명 이상
경찰은 주취자가 오면 병상 바로 옆 대기 공간에서 치료가 끝날 때까지 주취자와 의료진을 보호하는 업무를 맡음
평소에는 의료원 주차장 부지 한편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민원인 상담이나 순찰 등 근무를 하다가, 응급실에 주취자가 왔다는 연락이 오면 출동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함
주취자 응급센터는 2012년도에 주취자를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보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생긴 제도임 이제 그 제도에 경찰인력 상주까지 더 해진 것임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에만 있는 주취자를 응급실에서 보호해주는 응급센터에다가 이젠 경찰 상주까지 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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