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음생은하퍼로
아이돌 앨범 최초로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에 수록된
F(x) 정규 2집 Pink Tape
앨범 수록곡 중 '여우 같은 내 친구'는 해외에서 판권을 사온 노래인데
원래 아리아나 그란데가 녹음까지 마쳤었고 앨범수록 단계에서 회사의 반대로...(도대체 왜..!) 수록되지 못했다가 SM이 판권을 사가게 된 것
가사는 대충 완벽한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게 된 여자의 달달한 사랑노래 같음
여담으로 아리아나는 이 노래를 매우 좋아했던 것 같다😢
그 후 판권을 사간 SM이 F(x)의 앨범 수록곡으로 올렸는데....
한국어 패치된 가사의 상태가....??
깜짝 놀라서 작사가를 찾아봄
???????????
내가 아는 그 다나...? 천상지희 다나?
..................... 그렇다고 합니다.............
참고로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했다고 함....
곡 리뷰에서도 가사 때문에 듣기싫다는 평이 많은데 가사를 아예 갈아엎어서(원곡가사를 해석해서 그대로 넣기만해도 지금보다는 백배 나을듯....) 리부트 해주거나
아리아나 버전 음원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음....
멜로디가 너무 아까워서 가사만 바꾸면 몇백번 반복재생도 가능할 것 같은데.....
문제시 아리아나가 다시 판권 가져가서 재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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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9.23 와 가사 진짜별루다
아리아나가 부른게훨 좋네 -
작성시간 25.09.23 아휴 한숨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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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23 천상지희 그 이상한 가사도 다나가 쓴 건가?
아리아나 버전이 너무 좋았는데 이게 나왔어야 됨.. -
작성시간 25.09.23 병맛인데 좋아했음 멜로디가 산뜻해서 진짜 친구 욕하는 게 아니라 진짜 부지런하게도 산다 가시나 이런 느낌이었음 뭐 가사가 좋은 건 아니지만 또 특정 남자 좋아 노래 아니고 내 친구 대박임ㅋㅋ 이런 스타일인 것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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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23 내용은 진짜 현실적이네ㅋㅋ
남미새 친구를 버리지 않고 걱정해주는 친구 시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