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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수맛있어 작성시간25.09.24 내 인생에 제일 잘한 일이 25~29살 사이 결혼한 고향 애들한테 축의 5정도만 하고 참석도 웬만하면 안 하고 절대 출산, 돌 등 안 챙긴 일임. 난 29살까진 결혼식 3번도 채 안 갔고 30살 되고서야 경조사 제대로 챙기기 시작했는데(이직 잦았고 자리 자체도 저 때 돼서야 잡음) 결론적으론 현명했음. 일찍 결혼한 애들 지금 생사도 모름. 죄다 전업주부에 두문불출임… 지금 내 옆엔 딱 직업 활동하는 + 현 주거지 근처 인간관계만 남아있음. 일찍 결혼해서 전업된 애들은 사실상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채로 기껏해야 지들끼리 키카나 가던데 저 무리에 동참할 예정 아니면 절대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