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57937
뮤지컬 '슈가'가 오는 12월 12일,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국 초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슈가'는 코미디 영화의 고전 'Some Like It Hot(뜨거운 것이 좋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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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타이틀롤이자 사랑을 꿈꾸는 순수한 보컬리스트 슈가 역에는 솔라, 양서윤, 유연정이 캐스팅되었다. 살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에는 엄기준, 이홍기, 남우현, 정택운이 출연한다. 조와 함께 밴드에 합류하는 순수하고 엉뚱한 베이시스트 제리(다프네) 역에는 김법래, 김형묵, 송원근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제리와 조 역의 7명의 배우는 이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여장을 예고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사할 예정이다.
'슈가'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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