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김종국은 우선 아내의 절약 정신을 공개한다. "아내가 물티슈 쓴 후 말려서 다시 쓴다.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MC 김숙이 "아내가 티슈 뽑을 때마다 쳐다보는거 아냐?"라며 김종국에 눈치를 준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을 제기한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본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내가 지그시 쳐다봤더니 아내가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말하더라"고 너스레를 떤다.
김숙은 "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어?"라고 집요하게 쳐다보자, 김종국은 "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인정해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짠돌이 면모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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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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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땡삐아 작성시간 25.10.01 에휴.... 여자분이 깜짝놀라서 눈치 볼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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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양이가 세계를구한다 작성시간 25.10.01 이모가 물티슈 재사용하는데 그걸로 앞베란다 에 말려둔 농작물 흙,테이블 음식물 샷시 먼지 닦고 거기다 고양이 항문도 닦고 세탁기에 돌려서 nn회차 쓰는거 보고 기함함
겉으로 봐도 엄청 더러움..이것도 김종국보고 따라하는거라함
김종국은 그정돈 아니겠지..ㅠ -
작성자해태홈런볼초코 작성시간 25.10.03 행주를 쓰는게 환경에도 몸에도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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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푸링 작성시간 25.10.03 먼지닦은 물티슈는 나도 안버리고 말랏을때 바닥에 머리카락 쓸기용으로 한번 더 쓰긴 함 아니면 화장실에 머리카락 줍거나..근데 아내한테 아끼라고 눈치주는거같이말하는게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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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수는나의것 작성시간 25.10.04 환경보호엔 좋겠다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