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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타지역 사람들은 살려주는 줄 알았다는 충청도 사투리 장면 해석.

작성시간25.09.24|조회수19,011 목록 댓글 59

https://www.youtube.com/shorts/lZ537nG_r7o?feature=share

 

 

 

 

이 쇼츠보고 많은 타지역 사람들이

살려주는 줄 알았다고 놀라길래

누가봐도 죽이는건데? 한

충청도 1人이 해석해 봄

 

 

 

 

 

=> 덜 굳어서 발 빠져 나와

살면 골치아프니까 확실히 체크 중임

 

너무나 100% 죽이겠다는 멘트

 

 

 

 

=> 부실공사였던 삼풍과 성수대교를

언급함으로써, 부실한 공구리질로

상대방이 행여 안 죽고 살게 될까봐

다시 한 번 걱정 중

 

이 멘트 속에 다시 한번 절대 

이 사람을 살려줄 생각이 없음을 어필

 

 

 

 

 

=> 공구리 잘 굳었나 눈으로

확인하는 중

 

=> 원래 충청도는 본론 들어가기 전까지

서두가 길다

 

뭐 물어보려고

전화해서 바로 용건 말 안하고

밥 먹었냐 뭐하냐 등등...

이런게 충청도 스타일

 

냅다 내 용건만 바로 말하는 건 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암튼 본론 들어가기 전 그냥 이런저런

스몰톡 겸 서운했던 거 다 말하는 중

 

내가 다 생각이 있었는데

날 못믿어? 

갈땐 가더라도 내 해명은 듣고 가라 겸

이러한 연유로 네가 뒤질 예정이라는

친절한 설명 되시겠다

 

 

 

 

 

=> 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이건 걍 끝판왕 문장임

이해가 안가 개빡친다는 말

그냥 너무 빡쳐 있다는 말

너무너무너무 화가 난 상태

 

 

 

 

=> 살려줄거면 애초에 난 잘못 없다고 안한다

 

살려줄 상황이라면

"이제부텀 내가 형님 생명의 은인이유"

같은 대사가 나와야함

 

 

 

=> 다시 한 번 네가 죽는 것은

내 탓이 아님을 명확히 고지

 

 

 

=> 죽일거니께 안쓰럽지 ㅇㅇ

흑흑 안쓰럽네 죽을거라서 ㅇㅇ

안 죽일거면 안쓰러워하지도 않음

 

 

 

=> 거봐 먼저 저승간 놈한테 안부 전하라잖아

 

 

 

=> 풍덩 

 

 

 

 

 

충청도人 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명확하게 난 널 죽일거다가

분명했던 장면

 

충청도는 웬만하면 말로하지

귀찮게 행동으로 안 옮김

 

이미 공구리까지 쳤다는 건

그냥 죽인다는 거임

겁만 주려고 귀찮게 공구리 치는 건

충청도 스타일 아님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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