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대상은 내 주변 친구 및 지인 및 가족이었음.
1. 여행상황
첫째인 친구가 둘째인 친구들에게 가고싶은데 3군데씩 찾아오라고 함. 첫째가 그걸 종합해서 결국 지 맘에 제일 드는 루트로 경로를 짜서 다 끌고 다님.
둘째인 친구들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잘 끌려다님.
2. 싸움상황
둘째인 애들끼리 싸움이 남. 첫째 친구가 중재함.
화해완
3. 요리상황
첫째친구 둘째친구들 각자 요리 하나씩 맡아서 하는데, 첫째친구가 둘째 친구들 요리스타일보고 왜 이렇게 하냐고 답답해함.
둘째 친구들 대답 없이 걍 고집부리면서 내스타일이라고 함. 첫째친구 답답해서 사망
4. 기타등등
첫째친구는 자기가 가본길, 자기가 한 경험이 정답이고 너네들을 위해서 이걸 얘기해주는건데 왜 안따라오는지 답답해함.
둘째친구들은 대부분 순응하는 편이나 자기 고집부릴 상황엔 그냥 고집부림. 하지만 남을 통제하거나 자기 말이 정답이다 라는 생각은 비교적 덜 가지고 있음.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첫째이며 ENFJ임에도 스스로가 통제형이라는것을 느끼고 아래 짤을 늘 마음에 되새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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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침대이즈마이라잎 작성시간 25.09.28 헉 맞아.. 나 삼남매 첫째인데.진짜 통제성향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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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ㅇ아니고ㄴㄴ 작성시간 25.09.28 와 맞아 엔프피인데 가족한정 통제형임...특히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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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닥스훈트좋아 작성시간 25.09.28 첫째인데 통제 극혐함 동생도 나랑 성향 같아서 서로 터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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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큐트베이비 작성시간 25.09.29 첫째인데 정말 놀랍도록 무리에서 아무목소리 안냄... 귀찮음 ㅜ.ㅜ 거의 하자는대로 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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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29022 작성시간 25.09.29 ㅋㅋㅋ 난 둘째인데 통제형이긴 함. 아무래도 집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보통 통제형으로 자라지 않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