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52583?sid=102SIH1
숯가마 내부 폭발로 구조물 무너져 내려…이용객 등 72명 대피
(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7일 오전 10시 17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숯가마 찜질방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해 30명 가까이 크고 작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찜질방 이용객, 직원 등 28명이 다친 걸로 집계했다. 3명이 중상, 25명이 경상으로 각각 분류됐다.
중상자 중 60대 남성 직원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의식은 있는 상태다.
나머지 70대 남성 이용객과 50대 여성 이용객 2명도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찜질방 내 숯가마 외부에서 직원이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해 장작을 태우던 중, 숯가마 내부에 있던 알 수 없는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안84땜에 유명한 찜질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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