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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케데헌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던 동남아 무슬림 소녀의 아이디어 .jpg

작성시간25.10.01|조회수71,206 목록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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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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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5.10.01 히잡안쓰는 세상에서 살면 날라다니겠네
  • 작성시간 25.10.01 다같이벗어야할텐데 참ㅜ 안타깝다
  • 작성시간 25.10.01 히잡을 안 쓸 자유도 종교의 자유도 있는 환경에서 히잡을 쓰는 게 진짜 자유의지지. 특정 종교의 이념을 국가에서 주도하고 히잡을 벗으면 죽을 수도 있는 환경이 아직도 존재하고 그걸 보고 듣고 자라온 사람들이 자기가 히잡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진정한 의미의 자유의지겠냐고요.. 그 종교도 알겠지 그렇게 완벽하게 오로지 개인의 선택권이 보장된다면 아무도 그렇게 안 할거라는거 ㅎ 난 그래서 현재 지구상에서 인격체 신을 믿는 대다수의 종교들은 진짜 인간의 영혼이 가진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도 못하면서 인간을 위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봐. 되려 사람들에게 사랑의 반대 개념인 두려움과 한계를 심어줘서 (대표적인 예로 너 우리의 ‘유일신’을 안 믿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넌 여자라서 안돼 등등이 있지 근데 전지전능하고 사랑으로 가득찬 신이 그렇게 쪼잔하고 차별적이라고..? ㅋ) 그걸 기반으로 공포정치로서 사람들을 통치하기 위해서 생긴거라 생각함 그렇게 협박하듯이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 어디에서 무한한 사랑과 자애를 찾을 수 있는데? 억압과 감시만 있지
  • 답댓글 작성시간 25.10.01 무슬림 여성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선민의식 때문이 아니라 다 그런 맥락을 생각해서 하는 말에 가까울텐데 말이지 그리고 브래지어도 코르셋인거 맞고 애초에 여성의 가슴을 성적으로 보기만 하는 시선이 사라지면 입지 않아도 될 속옷인거 맞잖아 히잡에 대해 지적할 때 무슬림 여성들이 그럼 니들도 브라 벗고 다녀라! 라고 반박하는 게 브래지어도 코르셋 맞지만 벗기가 쉽지 않은거 히잡도 그렇다는 말이 하고 싶었나 봄 그럼에도 난 단체 이름이 기억은 안 나지만 이미 서양에는 브래지어 없는 사회를 위해 고릴라 가면을 쓰고 노브라인 채로 게릴라식 시위하는 페미니스트 단체가 예전부터 있었다는 말과 히잡을 벗을 자유도 있어야한다는 주장을 했다가 살해위협에 시달려서 결국 다른 나라로 망명할 수 밖에 없었던 무슬림 페미니스트의 노력을 말하고 싶음 걍 둘 다 벗는 방향으로 가는 게 모두에게 좋잖아요? 애초에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종교 교리들 거진 남자들이 만들어내고 남자한테만 유리하게 만든 허상일텐데 거기에 놀아나는 여성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 그냥 종교 교리에 따르는 여성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요
  • 작성시간 25.10.02 와 잘했다,,
    근데 히잡 벗으면 죽을수도있다고..? 진짜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 문화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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