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만약에말야...
2099년, 인류의 절반이 가게 될 화성 이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회사의 핵심 인력이었던 당신에게 화성 파견 제안이 들어온다.
"여시씨, 여시씨의 추진력이 거기에서 꼭 필요해.
가보면 어떻겠어? 물론... 여시씨의 선택에 달렸어"
<조건>
1. 현재 지구는 무사하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자연을 보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2. 화성에 머물 경우 인류가 살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 공간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주공간 내부에서는
지구와 비슷한 중력이 유지된다.
3. 3년 뒤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선을 탈 수 있다.(선택)
4. 지구로 귀환할 경우, 화성프로젝트와 관련된 중책을 맡는 헤드로 승진한다.
연봉또한 백지 수표를 내밀더라도, 사측은 받아들일 것이다.
5. 이주공간 내부에는 웰니스 시설, 테라피룸, 헬스장, 수영장, 영화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6. 먹고 싶은 음식은 세달 주기로 우주정거장을 통해 배송된다.
7. 가족, 친구 간 통신은 하루 1회 10분 내외로 제한된다. 단, 여성시대는 무제한이다. (화성갔다고 자표금지❌️-기밀사항)
8. 의료인, 심리치료사, 군인, 경찰 , 각국 요리사
등을 포함하여 엄선된 인원이 차출된다.
9. 연간 3억원 가량의 연봉으로 계약되며, 인류에 이바지하는 것을 명분으로 세금이 면제된다.
10. 화성에서 대처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할 경우, 극단적으로는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질병, 우주폭풍으로 인한 사고, 내부 인원간의 갈등, 화성이주공간 내 대체 불가능한 설비 고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