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뷥18달기직전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의 최전성기였던
엘가시아 스토리 마지막 엔딩에 흘러나온 게임OST
"Sweet dreams, my dear"
노래 좀 한다는 인방bj부터 안 불러본 사람이 없을만큼
커버 진짜 너무 많아서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것 같기도..
근데 소향말고 저 첫소절 느낌을 살리는 사람이 없어서 논란...
감동적인 스토리 마무리에 터진 임팩트갑 ost였는데
가수는 미공개였던 상태라서 나오자마자 다들
??? 이거 소향 목소리 아님? 웅성웅성
으로 시작해서 디렉터와 작곡가한테 오피셜로 확인받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서 더 유명했던 ㅋㅋㅋ
https://youtu.be/ENB-BSYCg1c
게임 삽입된 공식 영어 ver.
https://youtu.be/FyP7Hglfi0E
소향인게 공개되고 추가로 풀린 한국어 ver.
작곡가가 처음부터 소향이 불렀으면 바라고 작곡했고
가사는 로아의 본체라는 디렉터 금강선이
로아 유저에게 보내는 메세지 느낌으로 직접 씀.
둘이 정말 소향이 불러줬으면하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구구절절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고 함 ㅋㅋㅋ
(작곡가가 어릴때부터 소향 노래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던 팬인데 결정적으로 소향이 부른 모아나 ost 들으면서 목소리가 가사처럼 '맑게 개인' 느낌이라 너무 반했대)
바람의 노래, 가슴만 알죠, Hello 등 이미 다수의 드라마 ost로는 꽤 유명한 소향이지만 게임 ost 참여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 편지에 감동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https://youtube.com/shorts/XI66SCyQi_w?si=XBvSS7SPb97E02nh
나중에 이 곡을 라이브하는 직캠에 드러난 바로
저 마지막 허밍(?)이 기계음이 아니라
실제로 소향이 내는 소리였어서 또 한 번 충격..
진짜 대천사의 하울링 아님? 라제니스 그잡채;;
음원에서 오히려 소리가 너프당한 너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