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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호의로 건넨 붕어빵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

작성자INFP수집가|작성시간25.10.07|조회수6,667 목록 댓글 3

출처 : 여성시대 (우광호)


12화에 등장한 원고들은
법원 안/밖에서 감정분리를 잘 하는
현명하고 따듯한 모습을 보여줌


어려운 사정 때문에 회사의 사주를 받고
증언하러 나온 후배에게도
내가 네 상황이었다면 똑같이 증언했을거다
인간적인 위로를 건넴


법원 앞에서 붕어빵을 사는 김에
눈 앞에 보이는 피고측 변호사들 몫까지 산 원고들

사람 좋게 웃으며 건넨 붕어빵을 보고
권민우는 이렇게 중얼거림

"상대편 변호사한테 붕어빵을 쏜다?
참 여유 만만하네요"


12화 내내
승소했어도 몸과 맘이 병든 한바다 변호사
vs
패소했어도 아름답게 사는 류재숙 변호사
둘을 대조적으로 보여준 걸 보면

저 장면 또한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인간미를 돌아보게 만드는 장치같음


*
문제 시
영우한테 붕어빵 사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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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ㅏㅐㅔㅣㅓ | 작성시간 25.10.07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맨날 볼때마다 줘패고싶음
  • 답댓글 작성자이육사. | 작성시간 25.10.07 ㄹㅇ 아직도 생각날 때마다 주둥이를 날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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