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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군필인데 엄마가 sns 관리하는 배우 남다름

작성자덩기닥닥|작성시간25.10.09|조회수93,486 목록 댓글 302

출처: 여성시대 덩기닥닥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굵직한 작품의 아역배우로 활동한 배우 남다름

현재 2002년생으로 24살 군필

그런데 아직도 본인이 운영하는 계정없이 엄마가 인스타그램을 관리함


아역배우 sns는 부모님이 관리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일정 나이가 되면 계정을 이어받아 본인이 사용하거나, 새로운 계정을 파기도 하는데 신기한 경우라서 올려봄

이런 이미지 탓인지 아직도 성인 배역을 제대로 맡지 못하고 2025년에도 <마이유스>에서 송중기 아역으로 출연 중


추가)
네이버 프로필에서도 저 계정으로 연결 됨
‘공식’ 계정으로 사용 중인거 맞음
일상 계정 아니고 피드 전부 배우 사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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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루꼴라 샌드위치 | 작성시간 25.10.10 가족이 매니저 비슷한거 하는 경우 많으니까
  • 작성자본인 닉네임 | 작성시간 25.10.10
  • 작성자상실과성실 | 작성시간 25.10.11 본인이 계정 파면 안내하겠다고 하는데
    본인이 안팠나보지.. 저 어머니가 욕먹을 짓한것도 아니고…
  • 작성자내 꿈은 돈 많은 백수 | 작성시간 25.10.13 신기
  • 작성자그알지코를절대검색하지마 | 작성시간 25.11.29 사고치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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