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덩기닥닥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굵직한 작품의 아역배우로 활동한 배우 남다름
현재 2002년생으로 24살 군필
그런데 아직도 본인이 운영하는 계정없이 엄마가 인스타그램을 관리함
아역배우 sns는 부모님이 관리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일정 나이가 되면 계정을 이어받아 본인이 사용하거나, 새로운 계정을 파기도 하는데 신기한 경우라서 올려봄
이런 이미지 탓인지 아직도 성인 배역을 제대로 맡지 못하고 2025년에도 <마이유스>에서 송중기 아역으로 출연 중
추가)
네이버 프로필에서도 저 계정으로 연결 됨
‘공식’ 계정으로 사용 중인거 맞음
일상 계정 아니고 피드 전부 배우 사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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