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어느 기업
불과 2년전 시장의 중심이던 2차전지 사업을 확장하며 공장까지 확장하던 K사..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중 하나였음.
2천원대던 주식은 기대감에 1년만에 20만원 근처까지 오르며 100배 가까이 오름..
20만원 근처에서 개미들은 너도 나도 빚내서 투자했음.
2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무엇을 하고있을까
K사 투자자 A씨는 하고있는 트럭일도 모자라 새벽에 대리운전을 해야한다.
매달 내고있는 대출금의 이자가 크기때문
천만원을 넣었는데 짭짤한 수익을 맛본 A씨
주식이 이렇게 쉬울수가!
1억을 만들어 집중투자했는데 그게 고점이었음..
가족에게 이사실이 알려지는것이 두려운 A씨
하루종일 민박집을 청소하는 K사 투자자B씨
빚내서 투자했다고
고점에서 크게 물림
불과 2년만에 좋던 전망은 사라진 2차전지 업황
K사는 직원 월급도 못주는 처지가 됨
회사 식당가도 손님이 없음
원래 계획대로라면 작년에 완공해서 배터리를 생산하고있어야 할 공장도 아직 공사진행이 안되고있음
결국 공장 시공사는 K사와 계약을 해지함.
회사주가는 고점에서 20분의1토막이 난 상태..
이후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되어 상장폐지위기에 놓인 상태
도와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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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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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리스마스미스 작성시간 25.10.10 대출받아 투자하는건 진짜 네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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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끊내줘요 작성시간 25.10.10 100배 오른거에 대출 받아서 들어간거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지 ...ㅎ...뭐 본인들 돈이고 본인들도 충분히 괴롭겠지만...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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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벌레 박멸을 포기 하지마 작성시간 25.10.10 빚내서 투자를 하는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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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간나 작성시간 25.10.10 국장에 개인투자자들 등쳐먹는 일이 너무 많아서 피해자랑 도박사 경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추적60분 사례들은 도박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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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aobesaw 작성시간 25.10.10 진짜 빚내서 하는 게 제일 ㅂㅅ같아 우리 삼촌 얘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