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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10.11 난 초고도비만이였음 다이어트란 다이어트 다해보고 돈이란 돈은 다썼음 모두실패였음
알아보니 초고도비만을 거의 질병으로보고 비만기준치가되면 비만대사수술을 의료보험처리로통해 저렴한 가격에 가능함을 알게됨 (심지어 대학병원에서 진행했는데 저렴했음 그마저도 보험회사에 청구했더니 보험회사에서도 질병으로 보고 병원비 전부 돌려받음)
그때 알게됨 아 나의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고 질병이였구나라고 생각하게되고 수술을 진행함 그이후 난 보통몸무게에 가깝게 살이 빠졌고 가지고 있던 고혈압과 당뇨가 정상수치로 돌아옴 현재 여전히 몸무게 유지중
물론 수술이 정답도 아니고 수술이 장난도 아니고 신중해야함 수술들어가기직전까지 나 잘못되서 죽는거 아니야라는 생각 엄청많이함
근데 진짜 초고도비만으로서의 사회생활의 바닥의 바닥을 가보니 이제 선택할게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젠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에 했는데 후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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