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할머니 병원비 구하려… 통장 자금세탁 정황 발견

작성자어쩔뚜비|작성시간25.10.14|조회수43,848 목록 댓글 554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06392?sid=001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고문을 당하고 숨진 예천 출신 대학생 A씨의 통장에서 수천만원의 자금세탁 정황이 경찰에 의해 밝혀졌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A씨가 생존 당시 범죄단체들이 A씨의 통장을 이용해 범죄수익 5700만원을 자금 세탁했다. 이 과정에 A씨를 캄보디아로 모집한 학교 선배 B씨 등 3명 이상이 연루돼 있다. 이에 경찰은 국내 대포통장 범죄 조직에 의해 인출된 것으로 보고 자금 흐름과 자금인출 연루자들을 수사하고 있다.

또 해당 사건을 다루고 있는 텔레그램 '범죄와의 전쟁 2' 관계자는 "A씨를 캄보디아로 보낸 모집책 B씨가 범죄수익금을 자금세탁 중 5700만원을 가로채면서 현지에서 A씨의 폭행과 고문, 감금이 시작됐을 것"이라며 "현지 피해자들에 따르면 A씨는 할머니 병원비를 벌기 위해 간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수익금을 나눠 가졌다면 공범으로 볼 수 있기에 이 돈이 누구에게 흘러갔는지 유통 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숨진 A씨는 지난 7월17일 "현지 박람회를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지난 8월8일 깜폿 보코산 인근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대학 선배였던 대포통장 모집책 홍씨(20대)는 지난달 구속기소 됐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strickantriebsIosigkeit | 작성시간 25.10.15 ㄱㄴㄲ 진짜 욕밖에 안 나오네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 작성자하이그레그레 | 작성시간 25.10.15 아니어쩌라고대체
  • 작성자고래를 타고 떠나는 여행 | 작성시간 25.10.15 아니어쩌라고 시바 예비 범죄자에게 사연을 입히네
  • 작성자모든 일은 내 뜻대로 된다 | 작성시간 25.10.16 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