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지드래곤(37·권지용)이 문화훈장을 받는다.
1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지드래곤은 23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훈장을 받게 된다.
그간 가수가 문화훈장을 받은 적은 여러 차례 있었다. 이미자는 금관문화훈장을 받았고 이수만·하춘화·조용필·패티김·태진아·남진·양희은 등이 은관문화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도한 신중현·송창식·김수철 등이 보관문화훈장, 싸이와 이문세가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아이돌은 방탄소년단이 2018년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게 처음이다.
지드래곤은 2016년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적이 있다. 문화훈장은 15년 이상 공적을 쌓은 이들에 한해 수여,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자격조건을 갖췄다.
그는 지난해 10월, 7년만에 솔로 앨범 '파워(POWER)'를 발매했고 지난 2월에는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멘쉬(Übermensch)'를 냈다. 지난 3월부터 세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12월까지 12개국 38회 공연을 이어간다.
그런 와중에 영향력있는 행보도 계속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중략)
이러한 여러 상황들을 고려, 문화훈장 수여자로 선정됐다.
+자격조건
지드래곤은 2016년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적이 있다. 문화훈장은 15년 이상 공적을 쌓은 이들에 한해 수여,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자격조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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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싸우지말고ㅠ쩌리 공지 지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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