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1510390005189?did=NA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배달기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만취 상태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화성시 오산동 오피스텔 건물 복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배달기사인 50대 남성 B씨의 복부에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마주치자 갑자기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꺼내 들고 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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