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경남 거제서 타인 반려견 3마리에 난사
가해자 셋 중 두 명은 해병… 전역 얼마 안 남아
"기소돼야만 징계 가능 아냐… 신속 징계해야"
지난 6월 경남 거제에서 타인의 반려견들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해 다치게 한 20대 남성 3명 중 2명이 휴가를 나온 해병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 중 한 명은 징계 없이 분대장으로서 복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해병대수사단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가해자 A씨가 최근 분대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부대 내에서 병사들을 통솔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직책인 분대장에 A씨를 임명한 건 징계권자의 문제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출처로
해병대 예비역연대 주관 엄벌서명 10만명 달성, 동물단체 주관 4만명이나 참여했는데 제대로된 처벌이나
징계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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