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00418?sid=102
▲ A 씨 거주지에서 발견된 고양이
전북 완주의 한 아파트에서 개와 고양이 여러 마리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2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개와 고양이 여러 마리를 입양받은 뒤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최근 '누군가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동물을 입양하고 있는데 이상하다'는 제보받고 완주군청, 경찰 등과 함께 A 씨의 거주지를 찾았습니다.
A 씨의 거주지에서 발견된 종량제 봉투에는 강아지 1마리와 고양이 3마리 등 4마리의 사체가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방치된 강아지와 고양이 6마리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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