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62054
중국에서 음식에서 사람의 인공 치아가 나왔다는 신고가 잇따르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북부 지린성의 한 여성이
13일 노점에서 구운 소시지를 먹던 중 인공 치아 3개가 한 줄로 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노점 상인은 “판매 당시엔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지방 당국이 조사에 개입하자 사과했다.
같은 날 광둥성 둥관의 한 유명 딤섬 프랜차이즈 매장을 방문한 부녀도
음식 속에서 치아 두 개를 발견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딸은 “그 치아는 아버지의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매장 측은 “제품은 모두 본사에서 납품받는 것”이라며 “정확한 출처를 확인 중”이라고 해명했다.
현지 식품 당국은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생산 과정 중 근로자가 인공 치아를 잃어버린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고
다른 이들은 “혹시 인체 유래 물질이 섞인 건 아닌지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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