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재밌는 사연이오 ㅋㅋㅋㅋ
고민 내용은
좋아하는 가수(허각)가 꿈에 너무 자주 나온다..
같이 술 한잔 한다던가, 인생 조언해준다던가,
가족 모임으로 식사하거나, 여행가거나,
서로 해치는 내용 등등으로..
허각이 주연으로 안나온다면
엑스트라 수준으로라도 어떻게든 계속 나온다고..
그 당시 집안 사정+개인 사정 다 힘들었었던 고민남
그쳐.. 여름에 발라드만 듣는 건 좀..😩
아무리 생각하고 사랑해도
꿈에 그리 자주 나올 수는 없으니까..
고민남은 카페 자영업을 하는 중.
하지만 그 당시에 본인은 쉬는 날..
허각 왔어요, 사장님!! 빨리 와요!!
'각'인걸 확인받고 냉큼 카페로 간 사장님
꿈에서 하도 만났으니
그렇게 떨어본 적은 난생 처음이었다고..
대화도 못하고 심지어 사진도 못찍었어서
계속 아쉬웠던 사장님
깨고 나서도 계속 찝찝할 정도로
허각과 서로 싸우고 해치는 악몽
너무 놀라 육성으로 나온 "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이 보살들도 모르게 준비한 ☆..서프라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소녀팬 감성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시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이버에 '허각' 검색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에 갑상선암 초기 판정 받았던 허각
놀란 아내가 깨워서 무슨일이냐고 물으면
허각 안타까워서 울었다고 어떻게 말해요...
원래 일산에서 카페를 했었다는 사장님.
사정상 가게를 옮겨야 했는데
파주vs인천에서 고민하던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각 언급 나오니 함 봐보자 -> 어 재밌네? -> 정주행
아이돌급 팬사랑에 몸돌바를 모르는 허각 ㅋㅋㅋㅋㅋㅋ
"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들 추천으로 사이좋게 손잡고 퇴장
그렇게 끝나고 가진 티타임.
사장님은 '상담으로 이 고민이 해결 될까?'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덕 of 성덕
그렇게 해피엔딩(?)을 맞았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