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곤약쩰리 작성시간25.10.23 우리애기도 공원에서 4년넘게 살았는데 나 처음 만났을때 먼저 야옹하면서 다가와서 비비고 애교부렸거든
나뿐만아니라 지나가는 모든사람한테 먼저 다가가서 애교부리고 발라당 뒤집고 그랬음
또 순하기는 얼마나 순한지 배 발바닥 젤리 어딜 만지든 가만히있고 장난으로 은행잎 10~15개 떨어진거 주워서 이불 덮듯이 털위에 올려놨는데 가만히 있을정도 ㅋㅋㅋ
근데 내가 집에 데려오고나서부터 조금씩 싸가지가 없어지더니 이젠 걍 여왕님임 ㅠㅠㅋㅋㅋ 아주 지멋대로야
그리고 나말고 다른사람 집에 오면 옷장 올라가서 몇시간이고 절대 안내려옴 ㅠㅠ.. 나말고 다른사람 너무 경계해서 집에 사람 초대를 못해
길에 있을땐 아무한테나 가서 비볐으면서 이젠 왜그러는지 너무 이해가 안됐는데..
이런 냥이들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