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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뭘 치열하게 살아. 진짜 치열하게 살면 벌써 죽었어.

작성자엔요와요플레|작성시간25.10.25|조회수9,838 목록 댓글 17

출처 여성시대 발도씻자

<故채현국 선생님>



그는 2015년 민족 교육상 및 부산 흥사단의
존경받는 인물상을 수상했으며
'시대의 풍운아'로 불렸던 인물입니다.

​부친이 운영하던 탄광의 운영을 맡아
광산업자로 소득세 납세실적 부분에서
2위를 할 만큼 성공했지만,

​돈이 쌓이기 시작하자 돈의 노예가 될 것만 같았고,
1972년 유신 이후
정권의 노예가 될 것을 우려해
회사를 정리하고, 자신의 재산을
동업자들과 광부에게 고루 나눠주었습니다.

​자기 몫으로 남은 재산은 독재에 저항하는 이들의
뒷배가 되어 <창작과 비평>사의 운영을 돕고,
쪽방에 사는 해직기자들에게 집을 사주었으며,
핍박받는 운동권 학생들과
사상가들을 지원하고, 숨도록 도우셨어요.

​한 언론인은 이런 그를
'파격의 인간'이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이후 2014년,
한 방송가 인터뷰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여러 인터뷰와 강연, 책을 통해
수많은 명언들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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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목일 | 작성시간 25.10.25 과일 커진다고 농약 뿌리는 사람을 좋아하는 꼴이다 > 이부분 이해시켜줄 여시?
  • 답댓글 작성자엔요와요플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25 농약을 뿌림으로써 과일이 커지고 빠르게 자랄 수는 있겠지만 그에 따른 단점은 전혀 생각 하지 않고 (깊생 안 하고) 1차원적으로 좋은 사람이다 평가하는 꼴이라는 게 아닐까..
  • 답댓글 작성자수목일 | 작성시간 25.10.25 엔요와요플레 헐…바로 이해했어!!! 알려줘서 고마워
  • 작성자그래도내가낫지 | 작성시간 25.10.25 너무 멋있다
  • 작성자xnxbwkq | 작성시간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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