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527085230220
그런데 유전자를 공유하지 않은 부부 사이에도
우울증이 전염 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신혼부부 268쌍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배우자 중 한 명이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겪을 경우
상대 배우자의 정신 건강도 6개월 만에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체는 구강 내 세균이다.
입맞춤, 식사,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통해 구강 내 미생물이
타액 또는 비말로 전파 돼 두 사람의 구강 내 미생물 군집 환경이 비슷해진다.
구강 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신적으로 건강했던 배우자의 기분과 수면 패턴 또한 상대방을 따라 간다.
배우자에 영향 받은 구강 내 미생물 환경 변화에 의한 정신 건강 문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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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케이티위즈 작성시간 25.10.25 이후 연구가 궁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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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채형 작성시간 25.10.2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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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카페[Daum] 작성시간 25.10.26 🤖 인기글 알림 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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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슴도치의 왠 아니고 웬 작성시간 25.10.26 싫어하는 사람 음식에 침 뱉어야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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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잿지피티 작성시간 25.10.26 그냥 내 추측일 뿐인데 이런 연구 보면 그거 생각나..
아이스크림 매출이 상승할 수록 타인을 폭행하거나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아진댔나? 그런 연구가 있었는데 여기서 맹점이 아이스크림이 아니란 거..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린 이유는 더워서이고 더위가 사람들의 예민함이나 인내심에 영향을 준 건데 애초에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 그 중간에 나타나는 상황을 중점으로 두고 잘못 유추한 거였어
이것도 구강 내 미생물 군집이 비슷해진 이유는 뽀뽀나 키스, 같이 하는 식사 등이 이유일텐데 그 말인즉슨 스킨쉽을 많이 하고 서로 얼굴 맞대고 반찬을 공유하는 식사를 많이 하니까 그만큼 상대를 애정한다는 거고 또 그 말은 감정 이입이나 경청, 공감이 더 잘 된다는게 되지 않을까.. 우울증 걸린 배우자의 부정적인 언행에 감정이 전이가 된 걸 데이터로 확실하게 보이는 구강 내 미생물에 중점을 둔 것 같기도..? 이 논리에도 분명 오류가 있겠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