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쏘리해
이름 : 송박춘봉
나이 : 8살
성별 : 여
노조 머리띠 씌워도 가만히 있음
파티라고 꼬깔 씌워줘도
이상한 가발을 씌워도
그냥 하던 그루밍함
앞치마 씌워도 그냥 밥먹음
이상한 롤빗을 해도
바리깡으로 미는 척해도
가위를 들어도 미동도 없는 춘봉
츄르로 단소빌런 따라해도 배만 깜
목욕하다 뭐 떨어져서 큰소리가 나도
꼬리만 부풀고 소리 하나 안냄
배 털 밀고 검사받을때도 얌전함
의사쌤의 인증
목욕하다 흥 하라면서 코 풀자고 장난쳐도
멀쩡
자는데 바로 앞에서 말걸어도 걍 잠
종이를 옆에 대도 그냥 자는
헤이즐넛 알러지 고양이 박춘봉
근데 춘봉이가 울때는 딱 두가지
밥을 못먹었을때 (건강검진으로)
그리고
동생인 첨지를 구하려고 왔을때
첨지가 첨 온날에는 안나오는 젖도 주는
귀염순둥 고양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침할땐입가리기 작성시간 25.10.27 어떻게 저렇게 순하고 착할까..
-
작성자제로처돌이 작성시간 25.10.27 춘봉이 진짜 너무 순해ㅜ
-
작성자레스타드 작성시간 25.10.27 첨지 구하러 왔을 때 저게 우는거라고 뺙. 한 번 하고 저렇게 쳐다만 보는거 진짜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근데 나도 고팔남처럼 니가 멀 할 수 있는데 ㅜㅜ 함 ㅋㅋㅋㅋ 너무귀엽다 진짜
-
답댓글 작성자내모든행복을담아너에게보내줄게 작성시간 25.10.27 무슨편인지 알 수 있을까? 보고싶어서 ㅠㅜ
-
작성자뿌쁄삐언니 작성시간 25.10.27 너무너무 사랑스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