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한국인은 원래 우울한 성향이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다.

작성자서라벌|작성시간25.10.27|조회수18,092 목록 댓글 21

출처: https://twitter.com/PeterJNaMDMPH/status/1786150385423450180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


OECD 국가 우울증 발생률 1위 한국

우울증 환자수도 계속 급증하고 있는 상황



‘한국인은 원래 우울한 성향이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비공개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리BLUE | 작성시간 25.10.27 ㄹㅇ 80년대 이웃상 보면 정 많아보이던데... 주변 서로서로가 힘이되어주던 시절아닌가. 또 부의 격차로 사람 평단하고 나누고 그런시절이 아니었던것같은데.
    21세기는 갈수록 개인화되고 빈부격차가 커지고 1인 가구가 많아지고 개인의 노력으로 모든걸 탓하는 사회가돼서 그런가아닌가싶어. 또 sns 발달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됐지만 비교를 너무 쉽게 하는것도 있고, 익명성으로 공격하고, 스토킹하고 사람 망가뜨리기 쉽더라. 이런 구조안에서 어떻게 우울증이,자살율이 낮아지나
    사실상 급성장이 주는 부작용이라고 봐도되긴하지.
  • 답댓글 작성자유리BLUE | 작성시간 25.10.27 좀 극단적해결방법은ㅋㅋㅋ 북한처럼 공산주의마냥 누구하나 빈부격차없게하고 sns강제로 못하게하고, 나라에서 보여주는것만 보게 할수있지만 ㅜ 그건 자유를 옥죄기때문에 안되지... 희망편으로 북유럽국가를 좀 본받아도 될것같아. 또 진보적이기도하고..
  • 작성자말차 생크림케이크 | 작성시간 25.10.27 "한국인 종특이다"라는 말을 보면 왜 한국 자살율이 높은지 알 수 있음 자살율이 종특이면 한국이 지금까지 유지되지도 않았겠지 죽어서 유전자 못남기니까...모든 걸 개인탓하니 사람들은 죽어버림 자꾸 어설프게 아는 걸 가지고 전체에 일반화해서 혐오함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혐오야 사회문제를 비판하기 싫어하고, 비판하고 개선하자고 말하는 사람은 약자나 패배자 취급하고 비난함 당당하게 착취하는 사람에겐 관대해 타고난 부를 찬양하고 기초수급자는 근본부터 글러먹었다는 글이 올라오지 사회문제에 책임지기 싫으니까 장애인 욕하고 가난한 사람 욕하고 피해자도 지팔지꼰이라 욕하고 왜 내 돈들여 그들을 도와줘야하냐고 욕함 아무리 힘들어도 의지로 이겨내야하고 못 이겨내면 패배자고 돈을 많이 모은 것만이 선임 돈이 적거나 학벌이 부족하면 의견낼 권리도 없음 모든 문제를 덮어놓고, 문제가 되는 것들은 예민충 패배자 쟤네는 도움받을 자격도 없어로 퉁쳐놓고 웃고 떠들고 즐기고 싶어함
  • 작성자우리 아이가 잘나졌어요 | 작성시간 25.10.27 역사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나. 외국에 조난된 조선인들한테 악기 갖다주고 연주하는 걸로 조선잉이네~라는 걸 알고 데따줬다는데. 얼마나 가무와 노는 걸 좋아하면 그랬겠어. 지금도 축제에 십만명가는데 못놀게해서 우울증오는거지. 근무시간 줄이고 주 삼일로 바꿔봐. 다 웃으면서 다닐 걸
  • 답댓글 작성자겨울개극혐 | 작성시간 25.10.27 33 맞아 놀아야되는 민족성인데 못놀게해서 우울증오는거맞는거같음 ㅅㅂ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