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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작성자공항라운지|작성시간25.10.27|조회수117,255 목록 댓글 1,124

출처: 여성시대 공항라운지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69

사망 전날 끼니 거르고 15시간 고강도 노동
사망 직전 주 노동시간, 이전 12주 평균보다 37%↑


런베뮤 인천점 주임 고 정효원(26)씨는 지난 7월16일 회사 숙소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함께 살던 동료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가 신고 9분 만에 도착했지만 숨을 거둔 뒤였다.

고인이 입사한 지 14개월 만이었다. 스케줄표와 카카오톡 대화내역으로 추정한 결과 고인은 사망 직전 1주 동안 80시간 일했다. 숨지기 나흘 전인 7월12일 인천점이 새로 문을 열며 하루 평균 13시간 일했고 휴무일에도 동원됐다. 사망 직전 2~12주까지는 한 주 평균 58시간을 일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만성적 과로에 시달렸다. 고인은 퇴근 뒤에도 집에서 서류 업무를 하거나 휴무일에도 카페에서 일하는 등 혼자서 소화하기 어려운 양의 일을 감당했다. 이런 시간을 포함하면 실 근로시간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인이 숨지기 직전 1주간은 개점 준비로 이전(사망 전 2주~12주)보다 근로시간이 37%나 늘었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 오전 8시58분에 출근해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퇴근하면서 연인에게 ‘한 끼도 먹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휴게시간이 부족해 끼니를 거른 정황은 사망 직전 주 내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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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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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함무니 | 작성시간 25.1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꾸우우웃 | 작성시간 25.1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많이복숭아 | 작성시간 25.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에베레스투산 | 작성시간 25.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Camaa | 작성시간 25.10.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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