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02224
27일 손예진은 부계정에 "드디어 제 계정이 복구 됐어요. 오래 걸렸다아.. 마구마구 포스팅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요즘 이름 찾기로 유행 중인 과자 칸쵸 3개가 보인다. 손예진은 '예진', '♥', '현빈'이라고 적힌 칸쵸를 모두 모으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어쩔수가없다' 무대 인사 하면서 성민 선배님이 찾아주신 예진 그리고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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