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리강아지귀여워
내친구들도 늘 반겨줌 ㅠㅠ 1년 넘게 봐도 내손은 안타지만 ..!
대단한것도 아니고 밥 한그릇주러 오는 내 차 소리가 들리면 반갑다고 늘 달려와
그리고 내일 다시 올때까지 한없이 기다림ㅠㅠㅠ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출처: 여성시대 우리강아지귀여워
내친구들도 늘 반겨줌 ㅠㅠ 1년 넘게 봐도 내손은 안타지만 ..!
대단한것도 아니고 밥 한그릇주러 오는 내 차 소리가 들리면 반갑다고 늘 달려와
그리고 내일 다시 올때까지 한없이 기다림ㅠㅠㅠ